STEP 01
도장면 결함 진단, 마스킹, 샌딩 전처리
어디까지가 퍼티로 메울 손상이고 어디부터 판을 갈아야 하는지 판정합니다. 마스킹과 샌딩이 끝난 시점에 결과는 거의 정해집니다.


Before you decide
160시간, 20일.
이 과정에 등록한다는 것은 그 기간의 벌이를 미루겠다는 뜻입니다. 계산의 기준을 이번 달이 아니라 몇 년 뒤에 두겠다는 결정이고, 그 계산은 이 페이지를 열기 전에 이미 끝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 설득하지 않습니다. 이걸 배우면 얼마를 번다는 이야기를 꺼내면 이미 끝낸 계산을 다시 흔들 뿐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었습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배우는지, 실습장에 무엇이 갖춰져 있는지, 수료한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이 과정은 기능사 실기 대비와 현장 외형복원을 함께 다룹니다. 자격증만 남기고 끝나지 않도록, 시험 기준과 현장 기준을 같이 잡습니다.
도장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도료가 아니라 그 앞의 준비입니다. 샌딩과 마스킹이 끝난 시점에 결과는 거의 정해집니다.
Curriculum
결함 진단과 전처리에서 시작해 조색·상도·클리어까지 한 줄로 갑니다. 부스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 도포는 짧고, 그 앞뒤의 판정과 마감이 실력을 가릅니다.
STEP 01
어디까지가 퍼티로 메울 손상이고 어디부터 판을 갈아야 하는지 판정합니다. 마스킹과 샌딩이 끝난 시점에 결과는 거의 정해집니다.

STEP 02
퍼티는 섞는 비율과 굳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형태를 만들고 굳힌 뒤 중도까지 올리는 한 줄을 반복합니다.

STEP 03
색을 맞추는 일은 눈으로 배웁니다. 배합을 틀려 보고 다시 맞추면서 기준색에 붙여 갑니다.

STEP 04
클리어는 두께와 거리로 결과가 갈립니다. 흐르지 않게 올리고, 굳힌 뒤 폴리싱으로 면을 정리합니다.

STEP 05
기능사 실기는 채점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기준으로 자기 결과물을 채점해 보고 감점 요인을 지웁니다.

By the numbers
2022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5년차입니다. 아래 셋은 학원이 매긴 점수가 아니라 고용노동부 HRD-Net이 수강생에게 직접 받아 집계한 공식 수치입니다.
What you can verify
책임지겠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말은 어느 학원이나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말은 판단의 재료가 되지 못합니다. 아래 셋은 전부 물어보거나 실습장에 서면 확인되는 값입니다.
확인법 — 부스가 몇 개이고 한 사람이 몇 번 들어가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부스에 들어가는 횟수가 곧 실습량입니다. 부스가 하나면 기다리는 시간이 수업 시간을 먹습니다. 뿌려 본 횟수만큼 도료의 흐름과 거리 감각이 붙습니다.

확인법 — 조색을 직접 하는지, 받아 쓰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완성된 도료를 받아 뿌리기만 하면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안 배우고 나오게 됩니다. 색을 맞추는 눈은 배합을 직접 틀려 봐야 생깁니다.

확인법 — 채점 기준표를 보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시험은 기준이 정해져 있는 시험입니다. 그 기준으로 자기 결과물을 채점해 보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떨어지는지 모른 채 시험장에 갑니다.

부스에 자주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도료와 전기를 쓴다는 뜻이고, 조색을 직접 시킨다는 것은 틀린 배합만큼 도료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실차 패널로 외형복원을 한다는 것은 수업 내내 차량과 패널을 실습장에 둔다는 뜻입니다. 실습 밀도는 마음가짐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이런 지출로 만들어집니다. 흉내 낼 수 없기 때문에, 이 값들이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Course rounds
같은 과정을 평일반·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어느 회차가 맞을지는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What you get
기술만이 아니라 «어디까지가 잘된 시공인가»의 기준이 함께 남습니다. 손이 하는 일을 말로 옮길 수 있게 되면, 그 기술은 실습장 밖에서도 쓰입니다.
손상을 진단하고 퍼티로 형태를 되살립니다.
기준색에 맞춰 조색하고 베이스를 균일하게 올립니다.
클리어를 흐르지 않게 도포하고 샌딩·폴리싱으로 마감합니다.
기능사 실기 채점 기준으로 자기 작업을 점검합니다.
Funding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대상 과정입니다. 지원 비율은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Ask us
저희에게만 물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디에 물어도 답이 나오는 질문이라, 나란히 놓고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도장은 뿌려 본 횟수로 늡니다. 부스가 부족하면 그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받아 쓰기만 하면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안 배우고 나옵니다.
기준이 정해진 시험입니다. 그 기준으로 채점받아 봐야 무엇 때문에 떨어지는지 압니다.
시간표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부스에 몇 번 들어가고, 조색을 몇 번 틀려 보는가»가 이 과정의 실력을 정합니다.